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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  ‘최후의  제국’이라는  다큐멘터리를  통해서, 300~400명의  사람들이

        ‘아로파’라는 섬에 갔을 때, 그들이 다 죽고 극히 일부만 남아서 서로 죽이지
        않도록 협약을 맺고, 서로 공동으로 노력해서 그것을 수익으로 만들어서, 골고루

        나누면서 번창하여 잘 살고 있다는 내용을 방영한 적이 있었다.


        마찬가지로, 공유라고 하는 것, 이제는 함께 사는 사회이다. 부의 양극화가  심해

        져선 안된다. 더불어 사는 사회, 그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공유 이익이다.






















































                                  “제 3의 경제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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