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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때 이 부족한 사람에게 노숙자, 부랑인을 도우라는 명을 받고 본


                             부장이 돼서, 사명감을 가지고 일했다.







































         서울시 25개 구청 산하에 있는 사회과 담당자를 불러서, 이 일을 맡게 된 계기를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그래서 서울시 25개 구청에 속해 있는 노숙자, 부랑인들 재활 쉼터 이 사람들의

         연락처를 전부 받아서 관리하였다.
         이들을 구하는 일에 헌신적으로 임했고, 이 일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이런 활동을 통해서 노숙자, 부랑인들처럼 생을 포기한 사람들이 얼마나 참혹한

         생활을 하는가를 보게 되고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 그들을 사회로 끌어 올리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였고 많은 노력을 했다.




         그래서 그들을 위해 만든 회사가 GOB 이다. 그로 인해 어려움과 고통을 받고 있

         지만 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것은 후회하지 않는다. 왜냐면 그게 내 사명이니
         까…. 나는 그들을 사랑으로 이끌었다.




         “      G      O     B     는            사      랑      이      다      !     !    !    ”         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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