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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온 흔적을 남기고, 봉사활동 흔적을 남기며,

             기업을 남기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남기고 떠나는 것이 인생 아닐까 싶다.

             떠날 때 후회 없이 떠나기 위해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늘 아낌없이
             남들에게 준다.


             지오비(GOB)에서 내가 피, 땀 흘려 남들에게 아낌없이 주니까

             모든 사람들이 너무나 의아해 하는 것이다.

             남들은 이상하게 생각하지만 나는 줄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다. 남겨진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 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되풀이사직, 주식100%, 기술

             일체를 다 주었고, 12만평의 연수원과 빌딩 일체를 아낌 없이 나눠주었다.


             권오석(성)이 기부한 빌딩, 12만평 땅, 방송실 현장을

             내가 남긴 지오비(GOB)자산들을 잠시 살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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