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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는 말이 있듯이
하루하루가 더해져서 1년, 2년이 되고 1년, 2년이 모여서 10년, 20년이
되며 이렇게 해마다 모이는 모든 이익은 공유와 나눔을 통해서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의를 위해 핍박 받는 자는 복이 있다.”는 하나님 말씀에 위안을 삼으면
서 지오비(GOB) 당시의 공유와 나눔 시스템의 위력을 기가를 통해서
재조명해 본다.
사업이 잘되고 안되고는 팔자소관이다.
모든 것은 하늘에 맡기고 최선을 다할 뿐이다.
티끌 모아 태산이란 말이 있듯이 한 사람, 한 사람의 소비자가 모이면
태산이 된다.
세상에서 재구매가 계속되는 그런 상품은 절대 망가질 수가 없다.
절대 망할 수 없는 사업이다.
모두를 위한 재구매 사업. 재구매가 되기 위해서는 제품이 좋아야 되고,
또 재구매가 되기 위해서는 질도 좋지만 값이 싸야 되며,
재구매가 되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프라이버시도 높여줘야 된다.
그렇게 해 주면 오지 말라고 해도 사람들이 몰려온다.
이러한 원리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익을 보게 되는 것이다.
재구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누구나 소비자를 모집하면 재구매를 통해서 수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그것을 재구매 시스템으로 만들어낸 것이다.
낙숫물이 뚫은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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