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15 - BOOK01_ESSAY
P. 215
살아 계신 하나님
나는 평생을 살아오면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체험하면서 살아왔다. 간증거리가
차고도 넘쳤고 내가 가는 곳 마다 불길이 일어났다.
나는 기를 감아 다니는 사람이란 평가를 받았다. 전경자 회장님은 어느 날부터
내 별명을 징기스칸(成吉思汗) 이라고 불렀다.
내가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체험하지 못 했다면 나는 일생 동안 이 일을 해올 수
없었을 것이다.
내가 이 일을 종신토록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고 사명이었다.
전경자 회장님과 함께
사회복지법인을 운영하면서 연미순 화랑을 운영하는 전경자 회장님을 통해서
사랑과 봉사를 배워나가다.
QR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