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6 - 2권_단체(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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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좋아하고 모이기를 즐겨하며 그 속에서 유익함을 나누려 하고,
국가와 민족의 삶을 위해 고민하여 왔다.
안타까운 일이 있거나 어려운 일이 있거나,
또 경우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보더라도,
나는 그냥 모르는 척 지나칠 수가 없었다.
왜?... 우리는 모두가 한민족,,,, 다같이 똘 똘 뭉쳐야 된다고,,,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고,,,
그래야 두 번 다시 나라를 빼앗기는 실수를 범하지 않는다고….
할아버지의 가르침이 지금도 뇌리를 스친다!
가난하고 헐 벗고 굶주린 자들을 위해서 뛸것이며,
우리나라를 그리고 세계의 미래를 위해 준비해주는 사람이 될것이라는
꿈으로 산다!!!
나는 오늘도 모두가 함께 잘 살수만 있다면 뭐 라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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