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9 - 2권_단체(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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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직능단체 총회장을 맡아 오면서 비영리단체 회장님들의 경제적인 많은

         어려움을 보아 왔다.


         회장님들 개인은 물론이고, 단체에도 많은 재정 지원이 필요했다.
         늘 많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것을 가까이에서 봐 오면서,

         참으로 가슴이 아팠다.


         그리고 어떻게 든 회장님들을 꼭 돕고 싶었다.
         내가 한체연의 회장을 12 년 동안 해 오고,

         직능단체총회장을 해본 것이 회장님들의 고충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진행하는 사업이 활성화되고 재정적인 여유가 있으면,

         꼭 회장님들과 단체를 지원 해야겠다는 결심을 다시 한 번 해 본다.


         어느 단체이고 그 단체의 회장님들은 그 단체를 누구보다 아끼는 분들이다.
         직능단체에 대해서는 너무나 할 말이 많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고, 하나님이 주신 재능 안에서 단체를 조직하다.”






































                     수 많은 행사와 인파, 그리고 언론이 항상 뒤따라 다녔다.
                        권오석은 늘 꿈과 소망인 오성 정신을 이야기했다.                                                   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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