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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창사 우성 투자그룹 손문흠 사장 방한 ② (2017.9.21)

인천에 소재한 아시아 패시픽 1,200종의 상품이 진열된 손문흠 사장은 수많은 상품을
비즈니스센터에서 관계자의 이러한 형태의 매장을 우성 한곳에 모으는 시스템 자체에
안내를 받으며 둘러보았다. 조양 광장도 생각해 볼 일이다. 놀라움을 금하지 못했다.

한국은 특히 농협이라는 조직이 손중을 안내하는 기가코리아의 한국의 일반 매장에도 들러 시장
있어 중국인들에게는 부러운 소싱팀이 섬세하게 상품 세계의 형태에 따른 특이점에 대해 많은
존재다. 이모저모를 설명했다. 관심을 보여주었다.

안내를 해준 유통 관련 관계자들과 권오석 회장이 총회장을 맡았던 이마트를 방문, 책임자의 환영을
함께 방문 기념사진을 남긴다. 직능경제인 단체 총연합회도 받으며 전체 시설을 둘러볼 기회를
예방하였다.
가졌다.

잠실 롯데월드를 방문하여 방대한 서울 시내 곳곳을 둘러본 손중은 한국으로 가기 전 웨이하이에 들른
손중은 하이르그룹을 방문하여
안내를 해준 기가 소싱팀과 함께
시설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판매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대화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