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성 전 국무총리나 권정달 의원, 손학규 대표 등은 격의 없고 조건 없는 나의 행 사에 늘 즐겁게 찾아줬다. 그리고 그 분들은 언제나 내게 정치란 이런 것입니다. 라고 가르쳐 주는 훌륭한 분 들이셨다. <내가 주관하는 행사에는 항상 정치인들이 즐겨 찾아왔다.> QR <내가 주관한 행사에서 이수성 국무총리, 권정달 대표와 파안대소>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