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 판매자, 소비자 단체를 창설하여 각각의 권익을 보호해주는 일에 최선을 다했다. 수 많은 언론을 통해서 제 5차 산업혁명에 대한 강연을 했지만 누구 하나 믿어주는 사람이 없었다. 그러나 분명히 5차 산업혁명은 오고 그 중심은 소비자다! 제 3의 경제를 누가 잡느냐가 승부수 라고 본다. QR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