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04 - 2권_단체(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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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깨달음 주셨다.
하나님이 날 선택하고 사랑하신다면 따르리라,,, 정말 하나님께서 함께하셨다.
사명감이라고 하는 걸 알게 됐다.
내가 뭘 하고 싶은 마음도 의욕도 없어지고, 그러던 중에,,,
‘그래, 모든 게 진실이 아니지 않느냐. 지오비(GOB) 사건은 진실이 아니지
않느냐, 이것은 반드시 밝혀야 되겠다’ 거짓을 밝힐 수 있다는 희망을 주셨다.
그렇지 않으면 이제 두 번 다시 대한민국의 권오석(성)이라는 인물은 나타나지
않을 것이고, 그런 사람이 나타날 수 없는 문화가 돼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앞으로 100년, 200년 뒤에 있을 사람들
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그래야 좋은일을 하겠다고 앞장서는 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그래서 이 사회가 맑아지고 투명해지는,,,, 사회 정화 차원에서,,,,,
나는 지오비(GOB) 사업이 되는 사업이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밝혀야 하겠다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당시에 협동조합으로 하려고 했던 그것을 그대로 다시 재현해서
O2O 사업, 멀티 비즈니스 사업, 이것을 그대로 플랫폼 위에다 구현해서
다시 재출발했다!!!
그때는 특허를 내놓지 않다 보니까 고생은 내가 다 하고,
그리고 다음 사람들이 내가 무너지고 난 다음에 다음 사람들이 사업을 해서,
어떤 기업은 16조 원을 벌어 갔다고 하고, 어떤 기업은 수조 원을 벌어 갔다고,
수천억을 벌어갔다고, 정말 감사한 일이다. 내가 한 사업이 내가 만든 협동조합
형태의 사업이 실지로 현실화 되었다는 것이….
그러나 그 원인을 전 세계 백과사전에서는 이것은 한국의 권오석(성)이 만들었다
고 인정하는데,,,, 세계는 인정하는데 한국은 나에게 혹독하게 대하고, 수많은
사람의 비난을 받고,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게끔 만들어 버렸다.
과연 그게 한 소년이 좋은 일 하겠다고 뛰어다녔던 그 한 소년의 양심에게,,,,
그에게 돌을 던지고 칼을 들이대고,,, 말이 되냐는 것이다!
그 돌과 칼은 너무나 아팠고, 고통스럽고, 힘들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을 뛰어넘어서 다시 한 번 해 봐야 되겠다는 결심을 가지고
QR
14,700원으로 다시 도전 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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