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기가코리아 청담동 본사를 단체장들이 방문(2019.4.30) 기가코리아 본사가 청담동 삼이 빌딩으로 이전하게 됨에 따라 단체장들이 방문하여 축하를 했다. 오장섭 장관, 김재현 회장, 송상엽 변호사 등의 모습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