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기가코리아 청담동 본사를 단체장들이 방문(2019.4.30)
기가코리아의 청담동 시대를 열어갈
삼이 빌딩 12층 소회의실에 모인
단체장들이 권오석 회장으로부터
청담동 사무실의 운영계획을 듣고
있다.
기가 연구소가 들어갈 8층
회의실에 모인 단체장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기가코리아는 삼이 빌딩 8층과 12층
대회의실 등을 전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14층 건물인 삼이 빌딩 주소는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435번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