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37 - 2권_단체(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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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라고 하는 것은 잘하는 사람한테 꼭 줘야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
지만, 잘 하라고 주는 상도 있다.
대부분의 상은 전자의 방식이고, 내가 후자의 방식을 말하는 것은,,,
‘큰 바위 얼굴’에서
‘큰 바위 얼굴을 찾아가다 보니 내가 큰 바위 얼굴이 돼 있더라’ 라는 것처럼
좋은 일을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 또한 그 사람이 실행을 했든
못했든, 꼭 결과가 좋아야 그 사람한테 상을 주는 게 아니라 그것을 해야 된다고
하는 가치관을 갖게 만들어주는 것 또한 상을 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 했다.
나는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 대상 이런 것들을 시상에서 전 국민들에게
상을 줄 생각이다.
그리고 전 국민들에게 상의 의미를 깨닫게 하고,
상 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나는 만들어드리고 싶다.
그래서 세계직능중소상공인총연합회에서는 각 광역시도마다 회장을 정하고,
또 우리 시군구마다 회장을 정하고, 동마다 회장을 정해서,
일을 하게 하되 이것은 모든 것이 조직이 있어야 된다.
그래서 십부장, 백부장, 천부장처럼 광역시도에는 천부장을 둬서 천 명의 사람을
거느리게 하고, 광역 시장을 만들어 줄 거고,
또 시군구에 사람이 만들어오게 되면 백부장을 만들어서 100명의 사람들을 이끌
어가게 할 것이고
또, 십부장이 되면 10명의 사람들을 만들면 1부장을 만들어서
그들이 그들과 더불어 공유를 하면서 살아갈 수 있게 이렇게 만들어줄 것이다.
이것이 협동 조합과 단체 활동을 만들어오고 해 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잘 운영
할 자신이 있다.
또 30년 한평생을 단체장을 해 오면서 현직 세계직능중소상공인총연합회 총회장
을 맡고 있으니, 임명장 수여식을 하면서 전국을 다니면서 임명자 수여식을 할 것
이다.그 신분으로서 당당하게 줄 수 있는 것이다.
또 협동 조합 이사장으로서 그 신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협동조합 본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분을 줄 수 있는 것이고 이런 명분을 가지고 나는 이 일을 해나갈 것이다. 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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