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02 - 3권_지오비(G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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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그야말로 엄청난 힘든 과정을 겪었다.

                 가맹점 아이디어라든지 가맹점 명의라든지 또는 횟수라든지 또 사용하는

                 금액이라든지, 또 배당액을 얼마로 줄 것이며, 또 회원 수, 전화번호, 주소,
                 이런 것들을 중심으로 해서 생산자는 생산자대로 이익을 줘야 되고,

                 판매자는 판매자대로 이익을 줘야 되고, 소비자는 소비자대로 이익을

                 줄 수 있는 이러한 시스템을 현실화 시킨다는 것은,


                 위키백과에서는  ‘1995년에  한국의  주식회사  지오비(GOB) 권오석(성)
                 이 창안한 하이브리드 카드(Hybrid Card)다’ 그랬지만, 그것이 오예스

                 카드지만, 하지만 실상 이 사업을 시작한 연도는 1992년부터다.

                 누가 올려 놨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세상은 공평한 것 같다.
                 이것은 전 세계의 모든 특허와 관련돼서는 한국에 있는

                 주식회사 지오비(GOB) 권오석(성)이 만들었다고

                 세계 백과사전에 올려 놔준 것만으로도 나는 너무나 감사했다.


                 한국은 한국어로 중국은 중국어로 미국은 영어로 전 세계의 말로 들어가서
                 이걸 볼 수 있으니까.

                 사람이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가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고,

                 전 세계에다가 하이브리드 카드(Hybrid Card) 그러면 권오석(성)이
                 만들었고, 마일리지, 포인트, 할인, 적립 하면 권오석(성)이 만들었고,

                 그리고 생산자, 판매자, 소비자와 관련된 이러한 내용을 통해서,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먹고 쓰고 입었는지
                 78억 인구에 대한 모든 것, 80억이면 80억 인구에 대한 모든 것을

                 관리해서 모두에게 이익을 고루고루 나눠줄 수 있는 플랫폼 하면,

                 한국의 권오석(성)이 만들었다고 전 세계 백과사전이 등록을 해 줬는데….


                 한국은 이런 나를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이런 나를 세계로 나가서 한국의
                 재산을 벌어 올 수 있게 하지는 못할 망정, 이 사업은 안 되는 사업이라고,

                 발을 묶어버리고 어떻게 그렇게 누명을 씌울 수가 있을까요?

                 분명 일을 한 1,034명은 돈을 벌었다. CMS를 통해 돈이 들어갔다.
                 그렇지만 일을 하지 않은 사람들을 벌어 갈 수가 없다.


                 또 법원에서는
     QR          ‘이건 안 되는 사업을 가지고 되는 사업이라고 사기를 쳤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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