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25 - 3권_지오비(G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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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받는 것은 없다.



               사랑은 주는 것이지 받는 것이 아닌가 보다!

               사랑은 주고, 또 주고, 더 줄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운 것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다.

               내가 누군가에게 뭔가를 주고 돌려받지 못해 서운했다면,

               그것은 진정으로 그 사람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장삿속으로 이루어진 형식

               적인 관계였을 뿐이다.

               지오비(GOB)는 내게 꿈과 희망이었고, 내 삶의 희망찬 미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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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11월 9일                                              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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