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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에 새롭게 믿음의 불꽃이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어느덧 내 가슴의 불꽃은 주님의 피 흘리심에 대한 감사로, 하느님께서 독생자

         주심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옮겨가고 있었다.
         내 가슴 속에 든든한 성령의 불꽃이 자리를 잡기 시작한 것이다.

         어머니를 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는 일생을 살아오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너무나 많이 체험했다.

         그 체험담을 책으로 엮어도 한 권은 족히 나올 것이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지 않았다면....

         나는 지오비(GOB) 사업이나 기가코리아(GIGA KOREA) 사업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도 했고....

         믿기에 나는 봉사활동도 하고....
         오성 정신도 실천하면서 오늘 날까지 살아왔고....

         내 호흡이 있는 날까지 전도 할 것이다.




         세상에서 탕자를 찾아주는 것 보다 귀한  것이 어디 있나?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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