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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습관 어제와 같은 오늘 거부하기.
다섯 번째 습관은 어제와 같은 오늘을 거부하는 것이다.
오늘은 어제보다는 나아야 한다.
어제 이 시간은 어제일 뿐이고, 오늘 이 시간은 오늘의 시간일 뿐이며,
내일의 이 시간은 내일일 뿐이다.
어제 없는 오늘이 없고, 오늘 없는 내일이 없다.
생은 늘 변화해야 하고 어느 한 순간만 성실해서는 안 된다.
태어나서 죽는 순간까지 노력하고 변화해야 한다.
그것이 나 자신을 위한 변화인가, 다른 사람을 위한 변화인가가 중요한데....
성공적인 삶을 살고자 한다면 나 자신을 태워 남을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삶이
아름답지 않을까?
내 꿈은 나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나를 버려 남을 구하는 것이었다.
예수님을 믿기에 예수님의 삶의 방식을 택한 것이다.
언제 끝마쳐도 후회 없는 삶을 살고 싶었다.
그것은 나를 위한 삶이 아니고 남을 위해 사는 삶이라고 확신한다.
“ 남을 위해 사는 삶, 그게 곳 나를 위한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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