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94 - 3권_지오비(G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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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 12만 평
참 많은 시간을 이곳에서 보냈다.
12만 평의 땅 앞에는 시내가 흐르고, 뒤에는 멋진 산과 들, 모든 것이 예쁘
기만 했다.
수없이 많은 시간들을 이곳에서 보냈고, 체육 지도자들이 와서 연수도 받고,
이곳에서 31개국을 초청해서 세계체육지도자총연합회도 결성을 했다.
나는 이 12만 평의 땅이 한국체육지도자총연합회 회원들도 살리고,
또 한국의 수많은 체육인들의 먹거리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믿었다.
이 연수원을 이용하게 되면 전 세계 200개국에 있는 체육인들에게 체육 지
도자 자격증도 나눠 주고, 한국에서 서로 친교도 맺고, 연수도 받고,
그러면서 한국은 세계 최초로 체육지도자총연합회란 것을 구성했고,
또 올림픽을 치르고 월드컵을 치르는 스포츠 강국이기 때문에,
더욱 더 이곳에 세계체육지도자총연합회를 두는 것이 좋고,
한국이 세계체육지도자총연합회 본부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그런 큰 스포츠 대회도 다 치렀지만,,,,
88올림픽과 잔여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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