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5 - 3권_지오비(G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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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멋진 시스템을,

             어쩌면 전 죽을 때까지 다시는 못 만들지도 모른다.

             나는 정말 이 엄청난 사업을 만들어 놓았다.
             이것은 사업을 위한 필요 충분 조건이다.

             이 필요충분 조건을 구현한 것이다.


             내가 직능단체 총회장으로 있으니,

             1천만 명이니까 내가 다 가입시키기만 하면 끝납니다.
             가입시키고 있는 중에 안 된다고 싸움박질을 일으키고,

             없는 사람들끼리. 자기들끼리 자중지란이 일어나서,

             일하는 사람은 돈이 들어와서 신이 났는데,
             그러나 일하지 않는 사람을 돈이 나오지 않는다.


             일하지 않으면 당연히 아무것도 없는데,,,,

             자기들이 돈 못 가져 간다고 싸움하고, 대표 이사 만들어 놨더니 누명 씌우

             고, 또 본부장이라는 인간이 들어와 가지고 남의 회사 빼앗으려 하고.
             누가 알았겠어요?

             법률 브로커인지. 브로커가 들어와 나쁜 짓이란 나쁜 짓은 다 하고,

             행패를 부려서, 나는 결국은 이 멋진 사업을 진행도 못 했다.


             여러분!
             이 책을 읽은 여러분!

             지금 옆에 우측에 있는 QR을 찍어서 그 안에서 보십시오.

             이것이 1992년에 개발을 시작해서 1995년에 개발을 완성시켜서,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는 수익을 2000년도에 보여드리고 있는 과정입니다.

             여러분, 보시면서 제가 왜 잠을 못 이루고, 왜 내가 이렇게 힘들어하고,

             내가 왜 이렇게 고통스러워 하는가를 여러분이 느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시스템이 있어야 되고, 이것은 조직이 있어야 되고,
             이것은 돈이 있어야 되고, 이것은 연구소가 있어야 되고, 연구원이 있어야

             되고, 이것을 단돈 만 원 가지고 해냈다는거다.

             그걸로 그 엄청난 것을 다 해서 세상에 다 돌려줬다는 겁니다.


                                                                                                      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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