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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서 허우적거리면서 똥이 입에 튀고 막 온몸을 똥으로 누런 똥으로 찰 때 그
때 잠에서 깨었는데 꿈이 하도 신기해서 그러던 중에 둘째 집안에서 내가 태어났
다고 하자 시간을 물어봤더니 할아버지가 잠에서 깨든 그 시간이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할아버지는 내게 오성정신과 정경사문종지양이라고 하는 것을 가리켰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훈장 선생이시다 보니까 나는 가족들과 보내본 날이 없다. 어
린 시절부터 할아버지 품에서 자라서 평생을 이런 사업을 해왔다. 평생 해온 것이
가족하고 보내 보지 못한 것이 한스럽다.
그래서 내가 뭘 위해서 이렇게 노력했는지 누구를 위해 노력했는지 난 모르겠다.
그저 할아버지가 그려준 그림대로 그리고 따라왔던 것 같다.
그럴 때 정치 인생을 에세이를 통해서 할아버지의 가르침 속에서 살아오다 보니
단체 생활도 많이 하게 되고 그러고 지오비 사업과 키가 코리아 사업을 해오는
동안에 수많은 경험을 해오면서 그 안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지도자 양성
소가 다 있었다.
할아버지가 가르쳐주신 그것이 다 있었다. 그리고 나는 깨달았다. 정치를 한 인사
가 만사다. 정치하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인사가 가장 중요하다. 내 편 네 편이
있어서는 안 된다.
내 편 네 편이 아니라 내 반대편일지라도 국민을 위해서 필요한 사람이라면 가서
삼고초려를 해서라도 모셔다가 내가 싫더라도 당신이 국민을 위해서 일해달라고
부탁하면서 그 자리에 앉혀야 되는 것이 지도자들이 해야 될 몫이고 경제는 이윤
추구다. 이윤 추구는 이익을 내지 못하는 기업은 존재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이윤 추구가 첫 번째여야 되고 숫자, 도메인, 플랫폼은 이윤 추구의 최고
라고 생각하고 만들었다. 사회 나 혼자 사는 것이 아니다. 릴레이션십이다. 관계
다. 그리고 관시다. 서로가 함께 살아가는 것이기에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 내 이
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남의 이야기를 듣고 내 이야기와 서로 마음을 모아서
더 좋은 방법을 찾아내는 것 그것이 소통인데 소통을 하지 않고 불통이 되면 이
건 답이 안 나온다. 그래서 우리는 소통을 해야 된다. 그래서 사회는 소통이다 관
시다 이렇게 보면 되고 문화는 질량이다. how long 이 아니다. 얼마나 오래 사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33살밖에 살다 안 가셨지만 우리가 예수님은 기억을 한다.
QR
전 인류가 how to 다 어떻게 살았냐고 하는 것이다. 삶의 질이 중요한 것이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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