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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지게 되는데 초창기에 이런 기술을 만들고 준비하다 보니까 모든 것이 어려
운 속에서 하다 보니까 제대로 된 수익의 분배를 나눠주지 못했다. 기술을 만들다
보니 특허를 만들다 보니 너무나 많은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후회는 없다. 최선을 다했기에 미련도 후회도 없다. 이 사업 이제 성공할
수 있는 목전까지 왔다. 그래서 지금도 10조 원의 평가도 나온 것이 우연히 나온
것도 아니고 또 이제 13조 5천억원을 투자받은 것도 우연으로 투자받은 것도 아
니고 1350조의 사업 기회를 얻게 된 것도 우연히 얻은 것이 아니다.
나는 이것을 절대 놓칠 생각이 없다. 이것을 활용해서 세계적인 기업을 만들고 이
것을 통해서 일을 하는 모든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고 그들에게 이 사업에서 생
긴 이익을 공식에 의해서 나눠주고자 한다. 그 공식은 엿장사 마음이라고 돼 있다.
나는 이 사업을 만들면서부터 사업자 불이익 사전 고지를 해주고 만약에 입을 수
있는 모든 피해를 고지해 주고 그리고 이 사업이 성공했을 때 엿장사 마음대로
내가 이익을 떼어주겠다라고 선언을 했듯이 내가 살아있는 동안은 내가 봤을 때
이러이러한 방식으로 나눠드리겠습니다. 해서 쭉쭉 나눠줄 것이고 내가 삶을 마
치게 되면 이런 방식으로 하라고 나는 지정을 해 놓고 생을 마칠 것이다.
그러면 어느 누구도 그 방법을 벗어날 수는 없다. 이것은 이 회사는 권오석이라고
하는 사람이 한 평생의 노력을 통해서 만든 시스템이고, 사업이기에 그 누구도 이
방침을 바꿀 수 없다. 그래서 두 가지 방침을 만든 것이다.
하나는 주식회사 형태를 가져가면서 계속해서 회사가 커가게 했고, 다른 하나는
매출 실적에 대한 이익을 가지고 지나친 이익이 한 사람한테 돌아가지 않게 공유
와 나눔 수익을 나누는 시스템을 개발한 것이다. 그래서 이 회사는 지구가 존재하
는 한 계속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언젠가는 358만 4천 명이 전 세계에 가장 큰 갑부가 되어 있을 것이
라고 확신한다. 그것이 숫자 도메인의 위력이다. 숫자도메인을 많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358만 4천 개를 만들어서 한 사람이 전 세계에 몇 사람을 맞게 만드는 이
런 방식으로 숫자 도메인 플랫폼을 만든 것이다. 그래서 이 숫자 도메인은 영원히
갈 것이고 망가질 일이 하나도 없다. 아무리 어려워도 회사는 계속 가게 만들어
놨다. 그래서 거버넌스가 되고 그러면서 바로 주식회사는 주식을 가지고 환경 사
업이나 사회 사업을 하도록 만들었고 거버넌스는 이 비즈니스를 통해서 계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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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이익을 창출하되 학연, 지연, 혈연이 아니라 숫자 도메인의 개수만큼 이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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