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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 살았느냐 적게 살았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자기를 위해 살다 가

        는 것은 그렇게 중요할 것이 없다.


        수많은 박사가 있어도 누가 그 박사를 기억하나 하지만 아무 죄 없는 예수님께서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죄 없는 그분이 세상의 모든 죄를 다 대속하면서 돌아가셨다

        는 것 그것보다 더 귀한 삶이 어디 있겠는가 그래서 전 인류가 그를 기억하는 것

        이고 우리는 예수를 잊지 못하는 것이다. 삶은 나를 위한 삶이 아니라 남을 위한
        삶은 남이 나를 기억해 주는 것이다. 그래서 요즘 종교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지

        만 나는 질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문화는 사회는 그런 관계고 또 문화는

        질이라고 생각하고 종교는 한마디로 해서 신념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예수 믿어

        서 예수를 믿으면 나는 예수 믿는 사람이니까 믿음은 보이질 않는다. 내 종교가
        귀하면 남의 종교도 귀한 줄 알아야 된다.


        그래서 믿음이 없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사람보다는 개똥 철학이라도 있는

        것이 낫고 그래서 종교는 각자가 존중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참고로 예수 믿
        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만 바라보고 간다. 그렇지만 내 종교가 귀하다고 남의 종교

        를 무시하지는 않는다.


        내가 그 종교를 모르기 때문에 아예 논평 자체를 하지 않는다. 지도자 지도자는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다. 지도하는 거다. 지도자라고 하는 것은 남을 가리킨다는
        것은 모든 면에서 남에게 모범이 돼야 되고 나 자신을 태워서 세상을 밝히는 거

        다. 촛불이 자기 자신을 태워야 세상에 밝혀지듯이 자기 자신을 희생시켜서 세상

        을 밝게 해주는 것이 촛불의 사명이라면 소금이 물에 녹아서 짠맛을 내는 것이
        소금의 사명이라면 설탕이 물에 녹아서 단맛을 내는 것이 소금의 사명이라면 이

        모든 것이 자기의 사명이 있고 자기의 고리, 목표가 있는 것이다.


        그것을 다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지도자는 컨트리뷰션 헌신할 줄 알아야 되고

        세크리파이스 희생할 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촛불과 같이 살 때 가정에 그런
        아버지가 나오면 그 가정이 잘 되고, 사회에 그런 지도자가 나오면 사회가 잘 되

        고, 국가에 그런 어른이 나오면 국가가 잘 된다고 생각한다. 지도자가 피곤해지는

        것만큼 국민이 잘 살 수 있다고 나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양성소 양

        성소는 인생이다.

        프럼더 크래들, 투더, 그레이브라고 하는 무덤에서 요람까지 우리가 살아온 이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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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이 80년이요, 100년이요, 120년이라 하는 이 과정이 바로 양성소의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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