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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는 내가 가리키는 것이 아니고 다 세계 사람들이 가리킨다. 태어나자마자 숫

자를 가리키지 않으면 전부 사회생활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누구든지 한국은 하

나, 둘, 셋, 넷, 다섯을 가리키고, 미국은 원,투,쓰리를 가리키고, 중국은 이,얼,산,
스를 가리키고, 일본은 이찌,니,산,시,고,로꾸,시치,하치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가

리켜 나가는 것이다. 이런 숫자를 가리켜 놓은 전 세계에다가, 이 문화에다가 나

는 도메인을 얹었고, 그곳에 플랫폼을 얹어서 내 한 장의 그림의 폭을 결정하고
거기다가 땀도 넣고 정성도 쏟고 모두가 할 수 있게 하면서 80억 인구가 각자가

노력해도 이것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시스템과 기술로 확장을 했다.

그래서 나는 이 숫자도 플랫폼이 앞으로 21세기의 부의 상징이 될 수 있다고 나

는 확신한다. 처음부터 기초가 이타심을 가지고 만들었기 때문에 이것은 이 숫자
도메인이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세상이 살기 좋아지고, 이 숫자 도메인이 발전하

면 발전할수록 세상이 아름다워지고 양극화 문제가 해결되고, 이 숫자 도메인 사

업이 활성화되면 될수록 서로가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세상으로 바뀌게 돼 있다.
이것이 바로 공유와 나눔을 통해서 사랑을 잘 분배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 시켜

놓은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 숫자 도메인이야말로 앞으로 21세기 가장 각광받는 플랫폼 사업

이 될 수 있다고 확신을 한다. 그래서 이 사업을 밀고 나가면서 이 숫자 도메인을
하나, 둘, 세 개 능력 되는 사람은 사놨다가 비쌀 때 팔아도 되고, 또 이걸 사놨다

가 또 이걸 가지고 자기 아들이나 자식들한테 사업권을 줘서 이걸 가지고 사업을

하다가 그 자식이 돈이 필요할 때 이걸 또 팔아 쓸 수도 있고 이런 것들을 만들어
주고자 이 기술을 만들었다. 그러나 모든 사업이 그러했듯이 사업에 좋은 점만 있

는 것은 아니다.

사업이라고 하는 것은 잘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고, 망할 수도 있고, 흥할 수

도 있고 그런 것이 사업이다. 그래서 나는 사업자 불이익 23가지를 항상 설명해
준다.

모든 것은 내가 결정하는 거다. 잘되고 못된 것도 내 팔자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설명하면서 가는데 나는 이 숫자 도메인이야말로 앞으로 21세기를 참 새롭게 만

들어갈 플랫폼이라고 생각한다.

기술도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 숫자도메인 플랫폼에 새로운 기술이 들어오
QR
면 이 숫자도메인 플랫폼에 좀 더 많은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이고 이 숫자도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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