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1 - 3권_지오비(G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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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재구매
‘누이 좋고 매부 좋다.’
‘다다익선(多多益善)이다.’
한 번 구매하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다시 구매하지 않아도 되는 상품,
한 번 구매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구매 주기가 긴 상품,
자주 구매해야 해서 구매 주기가 짧은 상품으로 나눠 생각해 볼 수 있다.
자주 구매해야 하는 상품은 개당 소비 가격은 저렴하지만 모이면,
큰 금액이 된다.
이 소비하는 금액은 재구매 할 때마다 일정 이익을 회사, 가맹점, 사업자,
회원이 모두 이익을 보게 하는 것이다.
적은 것 같으면서도 큰 것. 이것은 바로 생활필수품이다.
성공하고 실패하고의 차이는 간발의 차이다.
조금만 더 믿고 내게 기회를 줬더라면,,,,
지오비(GOB)는 한국의 정상급 기업이 됐을 것이고,
‘가난 구제는 나라님도 못 한다’는 말을
‘권오석(성)은 가난한 사람들을 부자로 만들었다.’로 바꿀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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