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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방식으로 자신이 값어치를 올려가기도 하고, 그런가 하면 반대로 서로가 이

                것을 확대시키고 이 플랫폼 시장을 넓혀가면서 값어치가 올라가는 것만큼 자신

                의 시장 값어치가 올라가서 자신이 돈이 필요할 때 이것을 팔 수도 있고, 그럼 한
                달에 200만 원씩 올라가는 이 값어치가 1년이면 2400만 원이 올라가는데, 10년

                이면 2억 4천이 올라가고, 100년이면 24억이 올라가는데, 이것을 사고 파는 것

                이 이익이 되냐 안 되냐 그것은 스스로 알아서 할 문제고 예를 들어서 내가 노력
                했더니 어떤 사람은 500만 원 이익이 나오더라. 그럼 500만 원 이익이 나오는

                사람이 1년이면 6천만 원이다 10년이면 6억이고 100년이면 60억이다. 이와 같

                은 논리가 현실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 숫자 도메인에 내 인생을 다 걸었다. 걸고 지금까지 오면서 노력
                을 했다. 그래서 앞으로도 나는 이 숫자 도메인을 두 가지 방식으로 키워나가려고

                그런다. 하나는 운영을 중심으로, 하나는 이 실적을 중심으로 주식은 계속해서 넓

                혀 나가면서 값어치로 서로 사고 팔게 할 것이고 이 숫자 도메인은 매출 실적에
                따라서 자신의 땀과 눈물과 정성에 따라서 크기가 달라지게 하면서 이 안에서는

                상품 판매 수익이 있고 기타 여러 가지 영업에 대한 이익들이 발생하게 하고 반

                대로 이 숫자 도메인이 아닌 주식의 수익은 기업의 가치로 해서 이걸 가지고 오
                프라인을 늘려간다든가 기술을 늘려간다든가 그리고 회사가 사회를 위해서 계속

                해서 좋은 사업을 하고 환경 사업을 하고 사회 사업을 하고 그리고 지원 우리가

                이런 좋은 평판 있는 이런 사업에 쓰여지면서 회사의 가치를 올려가는 방식과 숫
                자 도메인을 통해서 실적에 관여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사업을 해 가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시간이 지나면서 가치를 끌어올리게 되는 것이다.


                나는 화가가 아니다. 그러나 나는 인생 화가다. 그래서 에세이라고 하는 내 인생

                의 그림 폭을 화가가 도화지 위에다가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고 나는 프론더,
                크레이들, 투더, 그레이버 무덤에서 요람까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이 세상 속에

                서 살아가고 내가 이 세상 속에서 움직이는 이 생각하고 움직이고 행동하는 모든

                것을 나는 전부 다 한 폭의 그림으로 만들었다.


                그것이 바로 숫자 도메인 세상이고 그 숫자 도메인 안에 나의 모든 것이 다 들어
                가는 것이고 그것을 사고 파는 것이다. 그림을 사고 파는 거나 한 사람의 일생 동

                안 만든 것을 가지고 자신들이 각자 이익을 보면서 그것을 사고 파는 거나 무엇

                이 다르단 말인가? 예술도 행위 예술도 있고 그림을 그리는 예술도 있고 문화 예
     QR
                술도 있고 음악 예술도 있듯이 나는 전부 토털 플랫폼 예술을 만든 것이다.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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