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반드시 나는 이것을 1만 명을 늘리면서 항상 한 명 한테 강의를 하
든 10명을 하든 100명을 하든 항상 빼지 않고 ‘사업자불이익 사전고지'
를 먼저 알렸다.
수 많은 사람들이 그 강의를 왜 하냐고 그런 거 하면 어떻게 사업자가 오겟
냐고, 모두 걱정을 해도 그래도 나는 끝까지 했다.
왜냐면, 나를 어려움부터 구해줄 수 있는 유일한 동아줄이 이
‘사업자 불이익 사전 고지’니까.
그래서 이걸 믿고 진행하는 동안에 혼자 하는 것은 한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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