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38 - 3권_지오비(G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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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STO 법안과 같이 주식은 주지 않으면서 자신이 노력하게 되면
총판, 대리점, 지사,이런 형태의 자격을 줘서 거기에서 자신이 노력해서
공동으로 벌어들인 이익을 나눠줄 수 있게끔 주식이 없어도 수익에 대해서
만 적용을 할 수 있게끔 하는 이런 제도다.
이것이 오늘날 STO 법안하고 비슷한 거다.
경영에는 관여하지 않고 매출의 영업이익에 관여하게 되는 자신의
노력에 대해서 그걸 가치로 만드는 것인데, 이것을 나는 만들게 된 것이다.
그것을 적립금, 하이브리드라고 해서 마일리지, 포인트, 할인, 적립이라고
하는 제도를 만들어서 노력했던 것을 이런 포인트로 계산을 해서 전자 토큰
과 같이, 마찬가지로 포인트 적립을 통해서 내가 쓰는 카드에 사용하는
금액의 일정액을 쓸 수 있도록 이것을 만들어주는 이런 제도로 사업을 시
키면서 나는 이것으로 사업을 이끌어갔다.
이렇게 하는 제도를 만들어내서 결국은 STO 법안이요 협동조합이요.
그러면서 3,700명, 6,300명 이렇게 해서 만 명의 사업자를 만들어내서
사업을 진행한 것이다.
이 가운데 정말 열심히 했기에 회사는 일치월장할 수 있었고, 회사는 점점
더 크게 발전할 수 있었다.
그래서 회사는 강원도 횡성에다 12만 평의 땅을 사고, 또 강동구청 전철역
1번 출구 앞에 오성 빌딩, 내 이름을 딴 오성 빌딩을 사고,
또 인천에 있는 빌딩을 사고, 그리고 경기도 광주에 8만 가지 물류센터를
짓고, 그리고, 카드시스템을 구축을 하게 된 것이다.
정말 상상하기 어려운 정도로 열심히 했고 그 결과가 정말 누구도 놀라울
정도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처음에 이 사업을 기획할 때 나는 시장을 돌면
서 어떻게 하면 어려운 사람들을 살릴 수 있을까 하고 무려 기획하는 데만
도 4년이 걸렸다.
그러면서 찾아낸 것이 바로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카드였고, 마일리지, 포
인트, 할인, 적립이라고 하는 것을 세계 최초로 만들어내게 됐다.
그때까지만 해도 모든 것이 어느 집에 10번 가면 한 번 깎아주고, 몇 번 오
면 뭐 줘서 혜택 주고, 이런 정도로 호텔의 멤버십 정도가 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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