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43 - 3권_지오비(G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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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 사업과 프로슈머 사업
GOB 일이 있고 나서 두 번 다시 사람들 앞에 서고 싶지 않았다.
나를 위해 뛴게 아니고 모두가 잘 살게 하기 위하여 열심히 뛰었던 것인데,
어떻게 나를 이렇게 만들 수 있는가? 라는 원망과 그로 사로잡힌 내가 살고
싶지 않다 라는 생각만 하게 되었다.
이루 다 말 할 수 없는 고통,,,
그 무엇도 위로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세 번의 자살을 결심을 하고 너무 억울해서 고통스러워서,,,
그러나 하나님이 나의 극단적인 생각을 원하지 않으셨던거 같다.
세 번의 자살 결심은,,,,,,,
내 맘대로 되지 않았다.
20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도록 도무지 잠을 이루지 못했다.
4시간 이상 자본 적도 없고 악몽은 계속 꾸게 되고 정말 견딜 수가 없었다.
과연 이걸 어떻게 해야 되나 이것을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된단 말인가
재심을 하려다가,,,
그나마도 그 수임료도 사기를 당했다. 도대체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다.
그래도 끝까지 너무 억울해서 그래서 진실은 밝혀야 되겠다!!!
명예 하나로 살아온 사람이 누명을 쓰고 가정도 잃고 사랑하는 아이들도
다 흩어지고 건강도 잃어버리고,,,,
이건 그야말로 난장판도 이런 난장판이 없고 인생이 무너져도 이렇게
무너질 수가 없고 27개 단체 회장을 했던 이유가 상대편에 선거를 했던
사람들이 누명을 씌우고 아수라장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었다.
이런 가운데에서
GOB 사건은 언제나 내게 발목을 잡고 있었고 그 가운데 더 엉망이 된 것은,
재심을 신청한다는 그 변호사가 이것은 너무 억울하니까 여론 재판을 해야
된다고 나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을 끌어 모으 라고 해서,,,
대전에서 1천만 명 단체, 1천만 명의 직능단체, 단체장들과 그 단체들 그리
고 서초포럼과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을 총동원해서 대전 시내가 마비
가 될 만큼 한 곳에 모아서 마이크를 잡고 이야기했다. 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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