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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늘 이런 생각을 하다 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보다 못한 사람들을 돕고,
내가 생을 마쳤을 때 주님께서 잘했다 하고 칭찬을 듣는 삶을 살아야 겠다고 생
각하고,,,,,,,, 나는 고아원, 양로원, 장애인 돕기와 환경 보호 운동 등 사회운동을
많이 해왔다.
그리고, 성경에서 말씀 하였듯이,,,,,,,,,
좋은 일을 할 때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씀대로 실천하며
살았다.
그렇게 살았는데….
그런데 왜 오늘날 내가 이런 어려움을 당해야 하는가??,
그것도 억울한 누명을 쓰고,나는 절대 그런 일을 할 사람이 아니다!!
내가 이렇게 좋은 일을 많이 했고, 이렇게 열심히 살았는데,
어떻게 내가 법에 어긋나는 일을 했겠 냔 말이다.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아무리 호소해도 들어주는 사람이 없다.
“아~~ 하 나 님 ! ! !”
“세상은 나를….
나는 정말 할아버지가 주신 ‘오성정신’으로 무장하여 지키며 살고 있는데….
조용히 보이지 않게 지키며 살았는데….
물론 살다 보면 억울한 일도 당하겠지만, 이건 너무 심한 거 아닌가???
내가 한 것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왜 ???????
억울한 누명으로 나의 앞길을 막고 있는 건지?????
묻고 싶다……..!!!
“아~~ 언제나 알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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