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46 - 3권_지오비(G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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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반드시 이 사업을 성공시켜서 이 사업에

               뛰어든 모든 사람들이 잘 사는 그런 것을 꼭 보고 싶다.

               그래서 지금 열심히 일하고 있으면서,,,
               지금까지 오는 동안도 몇 번의 고소를 당하고,

               그렇지만 조사받는 과정에서 진실이 밝혀 지기도 하고, 해서

               다 무혐의 처리되기도 하고 취소를 하기도 하고 이러면서 도대체
               내가 뭘 잘못해서 이런 일을 해야 되나 싶은 생각도 하면서,

               이 일로 시작했으니 이 일로 끝을 보겠다는 생각으로 나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것이 GOB의 이야기고 GOB도 지금 17년이 넘어가면서 20년에 가

               까워지면서 수많은 사건이 있었다.

               기가코리아도 수많은 사건이 있었다.

               GOB에서도 만 명의 사업자가 있었다면 기가코리아에는 천 명 정도밖에 사

               업이 안 되지만 고통은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고 반드시 성공시켜서 내 모든 명예를 회복하고자

               한다.

               GOB는 그나마도 내가 명예를 가지고 할 때니까

               고통스러워도 견딜 수 있었지만,
               기가코리아는 GOB의 악몽을 등에 업고 전국에 떠도는 수많은 소문과

               또 악의적인 선동에 끊임없이 시달리면서,,,

               나는 지금도 사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욕을 먹어도 이렇게 먹을 수가 있나 정말 GOB와 기가코리아로 이어지는

               이 사업은 성공했을 때,

               어려운 사람들이 모여서 하는 사업이다 보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이 사업의 가장 중요한 점은 없는 사람들이 투자해서 같이 하는 거다.
               투자할 때 조건이 열심히 일하는 조건이다.

               머리만 쓰려고 하는 사람은 나오지 말고 소액이라도 내고 열심히 땀 흘려서

               버는 거 즉 STO를 말하는 것이다.

               지분은 주지 않으면서 다만 일한 결과물에 대한 이익만 주는 형태의 제도를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그 당시는 그런 법이 없었고 내가 만들고 난 뒤에

               이루어진 일이고 그래서 지금은 2023년 9월 1일 STO법이 통과돼서 법이
     QR
               있지만 그 당시에는 나를 보호해줄 법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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