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8 - 3권_지오비(G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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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사용하는 생활 소비를 통해서 발생하는 적은 적립금들이 모이면
그 어떤 돈보다 규모가 크다는 것을 알게 됐다.
오예스카드(OYes Card)의 경험은 나로 하여금 공유와 나눔 시스템이
얼마나 좋은 시스템이고 이 시스템이야 말로 장기적으로
나라 경제를 살리는 시스템이란 것을 깨닫게 됐다.
그곳에 가면 그것이 있고
그곳에 가면 착한 가격으로 좋은 물건을 살 수 있다는 것만 알려지면
사업이 성공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6만 7천여 개의 가맹점과 13만여 명의 회원을 가입시키고
시스템을 돌려본 후 그 위력을 알게 된 것이다.
오예스카드(OYes Card) 시스템인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 카드(Hybrid
Card)가 남긴 교훈은 소비를 통한 공유 이익과 나눔 이었다.
이것이 바로 세계 최초의 공유와 나눔 이었으며,
이것이 바로 재구매의 마술이자 지오비(GOB)의 비즈니스 노하우였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소비자 여러분!
우리 끝까지 노력해서 이 사업을 꼭 성공시킵시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한 이 사업 성공을 위해 몸과 정신과 혼을 바쳐서
임할 것이다.
어렵고 힘들더라도 우리 함께 노력하면 된다.
“고난이 네 게 유익”
“양약은 입에 쓰다. 쓴 약은 몸에 좋다.”,
“인내는 쓰지만, 열매는 달다.”는 말도 있다.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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